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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30 우리 집에서.
왼쪽 위부터 『기동전사 SD건담 폭풍을 부르는 학원제』, 그 다음 줄에 『KEY THE METAL IDOL』, 『바다의 어둠, 달의 그림자』, 에구치 히사시의 걸작을 애니메이션화한 『「에이지」』, 『기동무투전 G건담』, 그 다음 줄에 『여기는 그린우드』, 『학원 벤리야 시리즈 안티크 하트』, 『푸른 유성 SPT 레이즈나 에이지 메모리얼 2000』, 『자이언트 로보 외전 푸른 눈동자의 긴레이』, 『신세기 에반겔리온』.
1999.09.30 우리 집에서.
여기서부터는 LD들의 일부만 찍은 사진들. (나머지는 현재 빌려줬거나 처분했다. 또한 여기 찍혀 있는 것들은 대개 시리즈 중에서 1장만 꺼내서 찍은 것들. 전부 다 찍으려면 너무 많으니까. -_-)
왼쪽 위부터 『드래곤 피스트』,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도미니온』 新 OVA, 『바빌 2세』 OVA, 그 다음 줄에 『1000년 여왕』 극장판, 『신비의 세계 엘하자드』 구 OVA, 에구치 히사시의 뮤직 일러스트 비디오 『스틸 라이프/에구치 히사시의 세계』, 『체포해버리겠다』 OVA, 또 『바빌 2세』 OVA, 그 다음 줄에 『테라[地球]로…』, 『초수기신 단쿠가 잃어버린 자들에게의 진혼가』, 『적은 해적』.
1999.09.30 우리 집에서.
왼쪽 위부터 『이상한 나라의 미유키쨩』, 『불새』 (이건 LD가 아니라 일종의 라디오 드라마 LP판. ;; 내가 생각해도 별 게 다 있군. -_- 이건 물론 산 게 아니고 선물로 받은 거다. LP판을 사려면 예전에 만다라케에서 봤던 『현립지구방위군』 LP판 같은 걸 사지 이걸 왜 샀겠나.), 야오이 애니메이션의 걸작 ;; 『LEVEL-C』 (이건 두 주인공의 성우가 한쪽은 아렌 세자르, 한쪽은 나기사 카오루라서 걸작일 수밖에 없음. -_-), 『암야의 시대극』 (타카하시 료스케 감독.), 『야가미군의 가정의 사정』, 다음 줄에 『MAPS』 OVA 2장, 다시 『야가미군』 나머지 2장 (이건 워낙 걸작이라서 전편을 다 찍었음. 훗.), 다시 다음 줄에 『MAPS』 OVA, 『불꽃의 전학생』.
1999.09.30 우리 집에서.
이건 한국이나 미국 LD들.
왼쪽 위부터 『공포의 외인구단』, 『물 위를 걷는 여자』, 『서편제』, 『하얀 전쟁』,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 다음 줄에 『경마장 가는 길』 등 한국 영화 or 애니메이션 LD들.
그리고 『BATMAN: Mask of the Phantasm』, 『Beavis and Butthead: Do America』, 『Beavis and Butthead』 TV 시리즈, 『HEAVY METAL』, 『Spawn』이 있다.
1999.09.30 우리 집에서.
왼쪽 위부터 『Walles and Gromit』 VIDEO BOX, 일본 최초의 비디오 매거진 『렌타맨』 Vol.1∼Vol.4, 『신세기 에반겔리온 Genesis0:0』 (판촉용 비매품 비디오 테이프.), 『육신합체 갓마즈 17세의 전설』, 『애니메 컴플렉스 체험판 비디오』 (『네오랑가』, 『아앗 여신님 작다는 것은 편리하네』 등의 제 1화가 수록되어 있음.), 『애니메탈 애니메타라이브』, 『Wish Gift Box』, 『화성야곡』, 『PINK SOX』 캐릭터 파일이었나 뭐였나 하는 게임 화면 캡처 테이프 (이런 것도 갖고 있었다. ;;), 『은하철도 999 TV 스페셜판 너는 전사처럼 살아갈 수 있겠는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금붕어 주의보!』,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 모모』 (구판), 『The Last Unicorn』, 『The Flight of Dragons』, 『The Hobbit』를 볼 수 있다.
사진 오른쪽 아래 구석에 보이는 CD는 『The Last Unicorn』의 OST. (제목은 독일어로 써있고 내용은 영어로 써있는 네덜란드제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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