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숙님의 데뷔작으로 알려진 『푸른 산호초』 전 5권, 『꿈시계』 전 2권, 『도시의 라이온』 전 5권, 『도시의 라이온 2』 전 2권, 『휘파람』 제 1권, 『바람꽃』 제 1부 전 5권.  김영숙님의 작품 중 단연 가장 유명할 『갈채』 시리즈. 『갈채』 제 1부 전 5권, 제 3부 『영광의 갈채』 전 6권, 제 4부 『분노의 갈채』 전 4권, 그리고 제 5부인 『미라클 플레이』의 제 3권. 제 2부인 『마지막 갈채』가 여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김영숙 글／차경희 그림의 『카논』 제 1권과 『청춘 캠퍼스』 제 2권, 상당히 최근의 신작 『케이아스』 1, 2권.  김영숙님의 『안개꽃』 전 9권, 『지지의 선택』 전 6권.  김영숙님의 『황태자의 침묵 속에서』 전 10권, 『베티 블루』 전 4권.  김영숙님의 『이안과 싱클레어』 전 10권, 『김영숙 만화작법』.  김영숙 사단은 아니지만, 황미리님의 『아름다운 복종』, 그 옆에 최명희님의 『17세의 동화』 1∼3권, 차경희님의 『그녀석…』 1∼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