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다섯 개의 검은 봉인』 서점용 재판 전 4권, 『Mr. 발렌타인』 서점용 재판 전 1권, 김혜린 『겨울새 깃털 하나』 서점용 재판 전 1권. 다음 줄에 김혜린 『불의 검』 초기 육영재단판 1∼8권. (까지 발행되고 지금은 출판사를 옮겨 재판 발행중.) 마지막 줄에 김진 『숲의 이름』 전 3권, 한승원 『노란방 여자와 파란방 남자』 제 1권. 김숙 『짧은 여행』 대본소판 전 6권, 노유경 글/박희숙 그림 『실버 레인』 재판 전 6권. 마지막 줄에 우양숙 『고교 장희빈』 초기 육영재단판 전 3권. 이진주 『달려라 하니』 초기 요요코믹스판 1∼3, 완결 제 5권. (4권은 못 샀었음 -_-) 이진주 『호라스의 왕자』 서점용 재판 제 1권. 이진주 『하니와 황태자의 사랑』 대본소판 1∼2권, 역시 이진주 『깜찍한 사랑… 하니』 요요코믹스판 제 2권과 마지막권 (나머지는 안 샀음 -_-), 그리고 『하니와 호라스의 왕자』 대본소판 제 1권. 마지막 줄에 이보배 『내짝꿍 깨몽』 초기 요요코믹스판 전 2권, 이진주 『하니를 백작 품에』 서점용 재판 제 1권, 『하니야 하늘땅 별땅』 서점용 재판 제 1권. 그리고 황미나 『이오니아의 푸른 별』 초판 제 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