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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진정한 남자의 길! 「나카요시」 부록 컬렉션!



2000.03.19 우리 집에서.
일본의 저학년 대상 소녀만화잡지 「나카요시」는 부록으로 가득 차 있어서 언제 사도 즐거운 잡지. 그래서 그럭저럭 자주 샀었다. 주요 연재작은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매직나이트 레이아스』, 『카드캡터 사쿠라』, 『미라클 걸즈』 (국내 제목은 『요술소녀』) 등.
그래서 여기에도 『세일러문』과 『미라클 걸즈』 등의 굿즈가 보인다. 『사쿠라』는 연재 개시호는 샀었지만 그 이후에는 「나카요시」를 별로 안 사서 굿즈가 없다. 최근 다시 구독할까 고민중.

2000.03.19 우리 집에서.
이쪽은 「꽃과 꿈」의 부록들. 이쪽은 「나카요시」보다는 대상 연령층이 높기 때문에 애매한 굿즈는 별로 없고 주로 여학생층이 좋아할만한 편지지 세트나 수첩 등 학용품이 많다. 개인적으로 대학생 시절에는 가끔 쓰기도 했을 정도. ;; 좌측 맨 위에는 「애니메쥬」 부록이었던 『추억이 방울방울』 트럼프 세트, 그 옆에는 「마가렛트」 부록이었던 이쿠에미 료 수첩.
그리고는 「꽃과 꿈」의 부록들이 이어진다. 히와타리 사키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가와 마리모 『아기와 나』 관련이 3개, 히와타리 사키의 『미래의 누각』, 또 다시 히와타리 사키, 그리고 저건 제목이 뭐더라. ;; 뭐 아무튼 『아기와 나』와 히와타리 사키 작품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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