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19 우리 집에서. 이쪽은 「꽃과 꿈」의 부록들. 이쪽은 「나카요시」보다는 대상 연령층이 높기 때문에 애매한 굿즈는 별로 없고 주로 여학생층이 좋아할만한 편지지 세트나 수첩 등 학용품이 많다. 개인적으로 대학생 시절에는 가끔 쓰기도 했을 정도. ;; 좌측 맨 위에는 「애니메쥬」 부록이었던 『추억이 방울방울』 트럼프 세트, 그 옆에는 「마가렛트」 부록이었던 이쿠에미 료 수첩. 그리고는 「꽃과 꿈」의 부록들이 이어진다. 히와타리 사키의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가와 마리모 『아기와 나』 관련이 3개, 히와타리 사키의 『미래의 누각』, 또 다시 히와타리 사키, 그리고 저건 제목이 뭐더라. ;; 뭐 아무튼 『아기와 나』와 히와타리 사키 작품이 많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