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블루 시걸 광고 카피 및 기사 일람 관련자료:없음 [3037]
보낸이:선정우 (mirugi ) 1995-09-04 12:28 조회:617
≪ 『블루 시걸』 광고 카피 및 기사 일람 ≫
source from 극장용 팜플렛 및 기타 각종 자료
transcribed by http://mirugi.com/ (1995.09.04)
한국 최초의 성인 만화영화!
모든걸 포기해도 좋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있다!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 캡슐」 수장 작품!
《 블 루 시 걸 》
하일의 목소리／최민수
채린의 목소리／김혜수
죠슈아／엄정화
죠이／조영기
알폰소／노영국
제작／김종성
기획／김종성, 김영호
애니메이션총감독／오중일
컴퓨터그래픽총감독／조민철
애니메이션제작／애니피아
콘티／오중일, 김영덕
원화／김종현
동화／김미영
선화／배문정
칼라／송복자
배경／장정호
컴퓨터그래픽제작／파라다임
컴퓨터그래픽연출／엄태평, 이수현
애니메이션진행／김영승, 조은민, 김양언
시나리오／김경우
촬영／AC카메라
촬영감독／조복동
각색／남정욱
현상／세방현상소
음악／최경식
편집／현동춘
목소리캐스팅／최상기
돌비녹음／영화진흥공사
진행／유용성, 김유경
그래픽디자인／최보영
돌비음악／뮤직라인
㈜용성시네콤 창립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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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도시를 떠난 고독한 야망!〉
애니메이션과 컴퓨터그래픽의 환상적인 만남!
◇핫·이슈◇
■국내최초의 성인용 애니메이션!
■서울 정도 600주년 기념 「타임캡슐」 수상품목선정!
■총제작비 1,500,000,000원 투입
■제작기간 17,520시간
■만화의 멀티미디어시대 개막!
■컴퓨터게임기, 소프트웨어, 캐릭터상품, 출판만화, 뮤직비디오로 『
블루 시걸』을 만날 수 있다!
□뉴욕에 도착한 하일……어디로 가야 하나.
□방황의 시간은 너무 길었다.
□하일을 향한 알폰소의 분노가 불을 뿜는다.
□너는 여기를 살아서 빠져나갈 수 없다.
□하일을 구출하기 위해 도착한 헬기.
＠……한번 물어보고 싶었다!＠
우리에게 만화만큼 친숙한 매체도 없다. 그러나 만화영화라고 하면 대부분
월트디즈니의 작품들을 떠올리거나 은근히 유통되고 있는 일본 만화를 떠올
리게 되는 것이 우리의 서글픈 현실이기도 하다. 『블루 시걸』은 1994년
영화가의 최고의 기획안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일본 만화에 시장을 빼앗긴 미국 애니메이션이 아동용 동화에 로맨스를 곁
들인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으로 시장을 발견한 것
처럼 『블루 시걸』의 기획팀은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란 포지셔닝으로 올
하반기 극장가 점령을 꿈꾼다. 연간 3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
장은 결코 그림의 떡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충분히 도전해봄직한 열려
있는 가능성인 것이다. 수많은 외국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에 한국의 애니
메이터들이 대거 참여했던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남의 텃밭을 갈아주
고 새경을 받는 문화적 머슴일은 이제 끝낼때가 되었다.
＠국내 최초의 성인용 애니메이션 『블루 시걸』은＠
『블루 시걸』의 가장 큰 메리트는 작품의 프로덕션 컨셉트인 '성인용'이
다. 이 성인용이라는 수식어 덕분에 우리는 월트 디즈니의 미국식 애니메
이션과의 불필요한 경쟁을 피할 수 있었고 선이 강한 그림과 성인만을 위한
특별한 볼거리로 독창적인 영역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블루 시걸』의 두번째 의미는 이 작품이 극장 개봉용 만화 하나만을 달랑
가지고 배수진을 친 단막극 차원의 작품이 아니라 연간 3조원에 달하는 세
계 애니메이션 시장에 도전하는 종합 영상 프로젝트성 사업으로 출발한 것
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컴퓨터 게임기 소프트웨어의 개발, 만화의 주인공
을 이용한 캐릭터 상품 개발, 출판만화를 비롯한 콘티북, 스틸북 등의 인
쇄물 사업, 그리고 영화음악과 주제곡을 토대로 한 음반 판매 및 뮤직 비
디오 제작 등 일련의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물론 제작 당시부터 염두에 두었던 해외 수출도 빼놓을 수 없다. 위와 같
은 이유와 함께 극중에 삽입되는 20분 분량의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은
『블루 시걸』이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 '타임캡슐에 현재의 서울 모습 담
기 사업' 수장 품목에 선정되는 이유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제작사인 ㈜용성시네콤은 『블루 시걸』 제작의 경험을 토대로
만화영화 제작의 기술력을 확보,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 하나는 지속적인 작품 제작을 통한 한국 애니메
이션의 활성화로 14,000,000원의 고료를 걸고 시나리오를 공모, 이미 다음
작품의 기획이 끝난 상태이다.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 인력의 양성으로 기획과 연출, 그리고
촬영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의 충분한 교육은 물론, 해외 연수를 통한 고
급 인력을 길러내고 있다. 『블루 시걸』의 제작은 1994년 한해를 통틀어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의미있는 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협찬◆
대우자동차
大韓航空
패트포트
스타맥스
ICE 맥주
동서게임채널
헤이데이
도서출판 산호
㈜천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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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그가 깨어나는데 70년이 걸렸다!〉
▶줄거리◀
동경. 일본 최대의 폭력 조직인 '오오미카미'의 보스가 마피아의 히트맨들
에 의해 무자비하게 살해당하고 비검 한 자루가 마피아들에 의해 탈취 당한
다. 검을 찾아 일본에 갔던 '하일'은 그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떠난다.
한국. 하일의 여인 '채린'은 자동차 디자이너로 뉴욕에서 개최될 모터 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뉴욕. 하일은 미국 유학시절 연인이었던 미모의 여성 '조슈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주 - 앞에서는 '죠슈아'라더니 여긴 또 '조슈아'. ;;} 그러나
조슈아는 마피아들에게 납치당해 참혹한 고문을 당하고 분노한 하일은 조슈
아의 오빠 '조이'와 함께 마피아의 본거지인 선샤인 빌딩으로 쳐들어 갈 계
획을 세운다. 선샤인 빌딩은 마침 채린의 모터쇼가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결전의 날, 선샤인 빌딩.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하일과 조이는 빌딩이 반
파될 정도의 혈전을 벌인 끝에 비검을 되찾지만 마지막 순간에 등장한 닌자
는 하일을 위기로 몰아넣고 사정을 안 채린은 모터쇼를 포기하고 하일을 찾
아 계단을 오르는데…….
하일의 목소리／최민수
- 일본의 야쿠자, 미국의 마피아라는 거대 조직에 홀로 도전장을 던진 강
인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정'에는 약한 남자.
채린의 목소리／김혜수
- 전형적인 캐리어우먼. 재벌 2세의 등장으로 하일과의 사랑에 혼란을 겪
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게된다.
◎캐릭터 상품◎
상품 구입은―서울지역 헤이데이(Hey day)에서.
지방은 지정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영화계 최초 공개모집 통해 가수 선발】
국내 영화계에서는 최초로 『블루 시걸』의 주제가를 부를 가수를 공개 모
집, 응시한 271명중 3인을 선발했다. {*주 - 90 대 1의 경쟁율}
이들은 『블루 시걸』의 사운드트랙 앨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 행
운의 주인공들은 주제가 '나를 위해'를 부를 강희수, 남자 주인공 하일의
테마 '작은 나의 큰일'은 한기문, 여자 주인공 채린의 테마 '가까이에'는
이상명 등이다.
그리고 이들 외에 『블루 시걸』의 음반 제작에 참여하는 가수는 「걸어서
하늘까지」를 작곡해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진 싱어송 라이터 최규성으로 이
음반에 들어가는 노래는 모두 그의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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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9일자 연예영화신문〕
〈국내 애니메이션 자존심 걸었다〉
현재 30% 작업 공정……추석 개봉 예정
영화 『블루 시걸』
국내 최초로 제작 중인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시걸』이 현재 약 30%
의 작업 진행표를 보이며 갈수록 화제를 속출해내고 있다.
제작비만 해도 일반 영화의 4배 이상이 투입되는 '애니메이션'은, 그동안
수많은 영화기획자들의 머리 속에서만 존재해왔던 꿈이었기에 이번 『블루
시걸』은 그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김종서씨가 대표로 있는 ㈜용성시네콤이 기획 제작을 맡고 애니피아에서 애
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이 작품은 김경우씨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기초로 『복카치오』, 『물랭루즈』 기획자인 김영호씨가 제작총진행을 맡
고 있다.
외국으로 밀반출된 '보검'을 찾기위해 태평양을 건넌 '하일'이라는 사나이
와 국내에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일하는 여인 '채린' 사이에서 빚어지는
액션과 사랑이 주 스토리이다.
<정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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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2일자 스포츠서울〕
〈국내 첫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시걸』 해외 시장 "노크"〉
국내에서 제작중인 첫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시걸』 (오중일 감독·
용성시네콤 제작)이 해외 시장 개척을 선언, 시선을 끌고 있다.
『블루 시걸』은 국제적인 폭력집단의 음모를 분쇄하는 젊은이의 도전과 사
랑을 담은 제작비 10억 규모의 만화영화. 용성시네콤 대표 김종성씨와 애
니피아 대표 오중일 감독이 지난해 2월 기획, 6개월간의 시나리오 작업 끝
에 현재 50%의 제작이 이뤄진 상태.
이 작품은 지난 2월 대만의 대연출판사 등과 홍콩, 대만에 만화 단행본 수
출을 합의한데 이어 현재 케이블 TV 공급문제를 협의중이다.
또 올 9월 교토에서 열리는 동경영화제 {*주 - 왜 동경영화제가 교토에서
열리는 건지? ;;}와 내년 2월 예정된 아메리칸 필름 마켓을 비롯, 애니메
이션 전문 영화제인 '오타와 페스티벌', '라이프치히 페스티벌', 'LA 셀
리브레이션', '히로시마 페스티벌' 등에 연속 출품, 해외 판매망에 주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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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3일자 스포츠서울〕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시걸』〉
〈러시아 상륙〉
한국 영화론 첫 공식 수출 계약
2백개 극장 수익금 20% 보장 조건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시걸』이 우리나라 영화 최초로 미 메이저
영화사인 컬럼비아를 통해 전세계 영화 시장에 배급키로 한데 이어 러시아
권으로 수출키로 돼 관심사가 되고 있다.
러시아 국영 영화사인 모스필름(Mos Film)을 통해 러시아를 포함, 16개
독립국가연합에 『블루 시걸』 수출을 추진해온 제작사 용성시네콤 (대표
김종성)은 1일 러시아측과 최종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용성시네콤은 현지 무역 법인인 ㈜하늘땅교역의 박형규 사장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모스필름의 국제부 대표인 알렉산더 로보브, 총책임자인 니콜라이
필라토프등과 수출입계약을 맺었다. 한국 영화가 러시아권과 공식 수출계
약을 맺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1차로 보낸 『블루 시걸』 프린트에서 23분간 삽입된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영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진 모스필름측은 『블루
시걸』을 내년부터 16개 국가연합 2백개 극장에 붙여 총수익금의 20%를 한
국측에 보장한다는 용성시네콤측의 수출 조건을 전격 수락, 배급을 결정했
다.
모스필름측은 또 이번 『블루 시걸』의 러시아권 배급과 관련, 수입 조건
으로 내년초 자국영화 7편의 한국 상영과 함께 러시아 감독과 배우들이 참
여하는 러시아 영화주간을 한국에서 개최하도록 한국측이 지원해줄 것을 요
청해왔다. 러시아가 보내올 7편의 영화들은 지난해 이스라엘 영화제에 출
품됐던 영화들로 알려졌다.
한편 5일 전국 62개 극장에서 일제히 막이 오르는 화제작 『블루 시걸』은
최근 개봉이 임박하면서 각 개봉관에 전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데 서울의
메인 상영관인 명보프라자가 1일 유래없이 전체 5개관중 3개관에 『블루 시
걸』의 상영을 결정, 또 한번 화제를 뿌리고 있다.
<장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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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3일자 스포츠서울(?)-광고〕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 캡슐」 수장 작품!
〈新인류, 그들을 위한 영화〉
〈신선한 충격에 사로잡힌다!〉
애니메이션과 컴퓨터그래픽의 환상적 만남!
◆핫이슈◆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
○『블루 시걸』 400년후에 재개봉
○캐릭터상품 시판중
○영화사상 최초로 가수 공모
○친근감있는 유명연기자들의 목소리
○해외시장 겨냥 수출목적으로 제작
○개봉에 앞서 만화책으로 수출
○P.P의 새로운 지평
한.국.최.초.의.성.인.만.화.영.화
《 블 루 시 걸 》
개봉 임박!
당신이 최초의 관객이 되십시오!
연소자 관람불가
⊂개봉 극장 일람표⊃
명보프라자, 힐탑시네마, 롯데월드 3·4, 연흥극장, 동일극장, 옴
니시네마, 한일시네마, 명보아트홀, 영화나라, 한복시네마, 씨티극장
부산:부산, 대구:한일, 광주:성도, 전주:대한, 대전:신도, 천안:브로
드웨이, 수원:중앙, 수원:로얄, 인천:중앙, 인천:미림, 인천:현대,
안양:아카데미
마산:연흥·제네바, 울산:태화, 진주:제일, 포항:가고파, 경주:아카데
미, 안동:진성, 구미:코스모스, 김천:아카데미, 여수:그랑프리, 이리:
제일, 정읍:중앙, 남원:남원, 의정부:의정부, 평택:중앙, 묵호:중앙,
청주:청도·스크린, 충주:아카데미, 제천:명보, 온양:동보, 논산:아카
데미, 성남:대한, 부천:부천, 안산:다이아몬드·대한, 원주:씨네마타
운, 속초:중앙, 강릉:씨네아트홀·문화, 문산:문산, 용인:용인, 이천:
이천, 광명:한복시네마, 춘천:육림, 군산:국도, 목포:제일, 제주:아카
데미, 순천: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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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3일자 동아일보-광고〕
한국 최초의 성인 만화영화!
〈80년 영화사에〉
〈뜨거운 선풍이 몰아친다!〉
◆핫이슈 Ⅰ◆
○총제작비 20여억원 {*주 - 이건 쓰는데마다 5억원씩 차이가 나는군. -_-}
○제작기간 17,520시간
○소요컷 146,000컷
○제작연인원 73,000명
○장장 20여분의 컴퓨터그래픽
◆핫이슈 Ⅱ◆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
○『블루 시걸』 400년후에 재개봉
○캐릭터상품 시판중
○영화사상 최초로 가수 공모
○친근감있는 유명연기자들의 목소리
○해외시장 겨냥 수출목적으로 제작
○개봉에 앞서 만화책으로 수출
○P.P의 새로운 지평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 캡슐」 수장 작품!
《 블 루 시 걸 》
발빠른 예매 - 연인과 극장앞에서 기다릴 시간을 줄이세요.
11월 5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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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3일자 동아일보-광고〕
안/광/수/본/격/성/인/소/설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 캡슐」 수장 작품 소설화!!
《 블 루 시 걸 》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있다!!
▶극장 개봉일에 맞추어 출간됩니다.
모든걸 포기해도 좋다.
당신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무력으로 암흑가를 통일한 야쿠자 조직과 마피아의 치열한 혈투속에 뛰어든
한 사내!
마피아에 의해 연인을 잃고 분노하는 그에게 다가오는 죽음과 유혹의 그림
자.
오직 사랑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도 좋은가!?
칼라화보수록 값 6,000원
도서출판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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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5일자 동아일보-광고〕
【오늘은,】
우리 역사상 처음
성인 만화영화와 만나는 날,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 캡슐」 수장 작품!
《 블 루 시 걸 》
㈜용성시네콤 창립 작품
오늘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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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19일자 동아일보-광고〕
꼭 보고 싶은 영화, 관객이 몰리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어른들만 당당히 볼 수 있는 유일한 성인 만화영화!
《 블 루 시 걸 》
㈜용성시네콤 창립 작품
전국 51개 극장 절찬상영중!
단 10일만에 45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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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3일자 일간스포츠(?)-광고〕
〈해외 수출을 위한〉
【 수 정 보 완 판 !!】
극장용과는 완성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2월 6일
긴급 비디오 출시
방화 사상 최다 51개 극장 동시개봉 히트작!
■해외수출과 비디오출시를 위해 1억원 투입.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수정, 보완 작업 완료.
■컴퓨터 그래픽이 보여주는 국내 영화사상
최초의 화려하고 장대한 헬기 전투 씬.
한국 최초의 성인 만화영화!
《 블 루 시 걸 》
제조원:㈜시네마뱅크 (문화부등록 147호)
명보극장 개봉대작
스타맥스[STAR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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