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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30 우리 집에서.
점점 더 흐트러져 가는 내 방.

2000.09.30 우리 집에서.
찍고 난 것들. 사진 찍느라 늘어놓을 때에는 아무 생각 없지만 다시 정리하려면 고생이다.

2000.09.30 우리 집에서.
쌓여만 가는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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