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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님의 만화책들.

2000.05.20 우리 집에서.
윗줄 왼쪽부터 『사랑이 꽃피는 나무-나의 꿈나무』 전 7권, 『불새의 늪』 초판 전 12권.

2000.05.20 우리 집에서.
황미나님의 실질적인 데뷔작 『이오니아의 푸른 별』 서점용 단행본 전 5권, 『주의 어린양 아뉴스 데이』의 초판 1, 2권, 『Like & Love』 전 3권, 그 옆에 황미나&황선나님의 『상실시대』 전 2권이 세로로 배치되어 있다. 다시 밑에는 『주의 어린양 아뉴스 데이』 서점용 단행본 전 4권.

2000.05.20 우리 집에서.
르네상스판 『안녕 미스터 블랙』 전 6권, 『메이저에서 마이너까지』 대본소판 전 8권, 『수퍼 트리오』 1, 2권과 『파라다이스』 1권.

2000.05.20 우리 집에서.
『다섯 개의 검은 봉인』 4권과 5권, 『녹색의 기사』 서점용 단행본 전 3권, 강경옥님의 문하생 출신이 아닌가 싶은 황연이님의 『레이디 인 블랙』 전 3권. 그리고 지금은 없어져버린 대본소 시절의 청조 파랑새 문고의 단편집을 세 권 늘어놓아 보았다. 김진경 『여우와 춤을…』, 이영아 『그 여름 우리는…』, 『자그만 노래』.
옆에 있는 잘라놓은 신문 연재 만화는, 「소년동아일보」에 1980년대 중반쯤 연재되었던 임두경님의 『수정의 환상』이다. 이 만화는 단행본으로 발매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이 작가 또한 그 후 다른 작품을 보지 못했는데, 혹시 근황이나 기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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