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화님의 만화들. 『내 이름은 신디』의 어문각판 1권, 형진출판사판 2∼4권 (完), 『목마의 시』, 영어판으로 나온 김동화/글·한승원/그림의 『LOVE STORY』, 『아카시아』 초판 전 5권, 『레오파드』 대본소판, 『요정 핑크』 초판중 1∼3권 (전 5권 전부 다 갖고 있는데 4권과 5권은 이 사진 찍을 때에는 못 찾았음), 『멜로디와 하모니』 서점용 단행본 전 2권. 한국 최초의 만화의 '드라마 CD'라고 할 수 있을 강경옥 원작의 『천애[天愛]』 CD. 그리고 '희귀만화 걸작선' CD 두 장. 옆에는 『고우영 만화 대전집』. 이미라님의 만화들. 『늘푸른 나무』 대본소판 전 6권, 『너의 의미』 전 2권, 『겔다를 찾아서』 전 3권, 『인어공주를 위하여』 전 9권, 『은비가 내리는 나라』 1∼2권. 이미라님의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 전 4권, 이향원님의 『파트라슈와 네로』, 윤승운님의 『탐험대장 떡철이』, 『말썽도령 알봉이』, 과거 「보물섬」 요요 문고에서 나왔던 『8인 작가 만화 모음집』, 허영만 『10번 타자』 제 1권과 『태양을 향해 달려라』 3권, 『미스터 손』 3권, 이원복님의 『부에노와 말로』, 『챔프 만화 대상 수상 작품집 <2>』, 차성진님의 『칼레아나』 전 4권, 이은혜님의 『가을 소나타』 대본소판 제 6권, 『Jump Tree A+』 1, 2권. 이혜순님의 『자매의 창』 옛날 버전, 그리고 나나 코믹스로 다시 나온 전 3권, 『겨울새의 숲』 제 2권. 김숙님의 『라이언의 후예』 대본소판 전 9권. 김숙님의 『발푸르기스의 새벽』 대본소판 전 10권, 『김숙 만화 교실』, 『발푸르기스의 새벽』 대화출판사 서점용 단행본 제 1권, 『팡테옹』 대본소판 전 9권. |